홀리북 출간도서

작성자 이요나(admin) 시간 2020-11-14 14:58:49 조회수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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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세상을 바꾼 사람들

       -추수의 시대-

 

 

지은이 척스미스 & 탈부룩 공저

감 역 김동백

발 행 홀리북스(Holybooks)

규 격 323, 가격 17,000

출판등록 제2014-000225

ISBN

 

 

분류 주제어 : 부흥, 교회성장, 목회, 기독교, 갈보리채플, 척스미스,

 

 

저자소개

1960년대 예수사람운동’(Jesus People Movement)의 선구자 척 스미스(Chuck Smith) 목사는 정치, 경제, 문화 혼란기에 25명의 성도들과 함께 갈보리채플을 개척하고, 사탄 문화권에 빠진 젊은이들에게 오직 신구약 전체를 성경강해로 가르쳐 변화된 젊은이들이 미국 전역에 나아가 1200여개의 교회를 개척하여, 미국 25개 최대교회 중 12개를 석권하였으며, 오늘날 3000여명의 제자들이 전세계에 나아가 복음을 전하고 있다.

 

 

저자 서문

 

 

우리 크리스천들도 때때로 좌절감에 빠진다. 이는 우리가 스스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을 이해하려고 애쓰는 데서 온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을 이해하려고 애쓴다. 그러나 하나님은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55:8,9)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국가적 권위를 높이고자 하셨을 때,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 영광스런 왕으로 선택한 사람은 천만 뜻밖의 인물이었다. 그는 바로 베들레헴의 이새(Jesse)의 막내아들 목동 다윗이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머리에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으셨다.

 

 

사실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될 만한 배경은 없었다. 만약 다윗이 그리될 만했던 자격을 굳이 찾는다면 천진난만한 천성과 하나님을 사랑했다는 것일 뿐, 그 외에는 보잘것없는 어린 양치기 목동에 불과했다.

 

 

또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대적들을 쳐부수기 위해 다윗이 인솔할 막강한 군대를 편성할 때도 잘 훈련된 용사를 모으신 것이 아니었다. 오히려 삶에 지친 자, 빚진 자 그리고 불평꾼들을 끌어 모으셨다. 이러한 볼품없는 오합지졸이 백전불굴의 용맹을 떨쳐 다윗 앞에선 대적들을 모두 굴복시켰던 것이다.

 

 

예수께서 세상을 개혁하고 하나님 사랑의 기쁜 소식을 온 인류에 전파하기 위해 선택하신 후보들 역시 의외였다. 열두제자 대부분은 어부였고, 제자들 중에 하나는 세상 사람들의 미움을 사던 세리였다. 중대한 대업을 눈앞에 두고 우리들이 취했을 방법과는 전혀 다르다.

 

 

오늘날에도 하나님은 세상 가운데 어떤 놀라운 일들을 하고자 하실 때, 사람들 눈에는 어리석고 불가능한 것 같이 보이지만, 세상에서 미천하고 약한 자들을 택하여 강한 자들과 지혜자들을 당황케 하신다.

 

 

예컨대 수천 명의 교인을 가진 큰 교회를 이끌 목자를 키움에 있어서, 하나님은 반드시 예일대나 하버드 같은 일류대학의 우등생들을 찾지 않으셨다. 하나님은 일류대학에서 최고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박사학위를 지향하는 천재급 인재들 중에서 물색하시지 않는다는 말이다.

 

 

대신 우리의 경우를 보면, 갈보리채플 교회를 통해서 그리스도의 나라를 확장시켜 나갈 때, 하나님은 고교 중퇴자로 거리에서 패싸움을 일삼던 멕시칸 깡패, 마약중독으로 정신이상이 되었던 히피족, 우상숭배를 일삼던 마약 밀매꾼, 그리고 오토바이 깽단원과 같은 타락한 젊은이들을 등용하셨다. 이들은 퇴색일로에 있던 기독교 전통의 폐단을 뒤엎기 위해 우리 갈보리채플을 통하여 하나님이 선택하신 몇몇 사역자들 중의 몇 사람들이다.

 

 

이제부터 펼쳐지는 믿어지지 않는 놀라운 이야기들은 비록 상황은 서로 다르지만 한결같이 사탄의 사슬에 묶여서 난폭하게 행동하고 악의 극치를 달리던 젊은이들이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로 감화되어 새 삶을 찾았을 뿐 아니라, 오늘날 수천의 군중을 향하여 하늘로부터 받은 은혜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 아마 오늘 이 책을 읽을수록 신학교육은 받아보지도 못한 청년들이 어떻게 거대한 교회를 세우고 수천 명의 교인의 리더가 될 수 있었을까 하는 놀라움을 갖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놀라운 성공의 비결은 무엇인가? 다년간 우리 교회가 체험해 온 허다한 이적 중의 공통된 실례를 든다면, 그것은 그들이 복음을 듣고 성령의 감화로써 거듭났을 때 수많은 교회를 일으킬 수가 있었고, 또 신실한 목회를 통하여 거대한 교회로 부흥시킬 수 있었던 것이다.

 

 

지난 사십여년 간, 목회생활을 통해 주님이 나에게 가르쳐 주신 교훈은, 목회철학과 방향 그리고 효과적이고 능력 있는 목회방법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수할 수 있다는 절대 확신이다. 우리가 오직 주님께 순종한 것처럼, 주께 부름 받은 그들도 이 땅 위에 능력 있는 강한 그리스도의 교회를 세울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사도행전에서 교회 탄생 첫날에 삼천 명의 새 신자가 불어났으며, 주께서 나날이 그 수를 늘려 주셨음을 배웠다. 이와 같이 교회가 주님의 뜻대로 실행하면, 주님은 그 교회를 통하여 그가 원하시던 일을 항상 이루심을 우리는 확신한다. 따라서 사람이 아무리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하나님이다. 사람이 치밀하고 세부적인 목회 계획을 세운다고 할지라도, 그것이 사람의 생각이고 하나님께서 함께하시지 않는다면 결국은 실패하고 만다.

 

 

그러므로 목회자가 교회는 예수님의 몸이요 주님의 것이라는 생각과 마음으로, 그의 뜻대로 목회를 한다면 하나님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영혼의 수확을 걷어 주신다. 그러므로 목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것이다.   ( 갈보리채플 개척자 척 스미스)

 

 

공동 저자 서문

 

 

사실 갈보리채플은 아주 미약하게 출발하였다. 그러나 죽어가는 세대 속에 기꺼이 깊숙이 파고 들어가 맡겨진 사역을 감당했다. 그 결과 하나의 단일 교회가 교회 역사상 놀라운 영혼의 큰 수확을 걷었다. 변명할 수 없는 이 사실 속에는 우리 모두가 본받아야 할 몇 가지 흥미로운 교훈이 있다. 이와 같은 위대한 추수의 교훈을 배우게 하는 것이 이 책이 추구하고자 하는 목표이다.

                                         (탈 브룩, Spiritual Counterfeits 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