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의 봉인을 떼라
척 스미스, 데이빗 웜비시 공저 / 이요나 감역
언젠가부터 교회 안에 “계시록을 멀리하라 계시록은 봉한 책이므로 절대로 이해할 수 없다”는 소문들이 퍼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종말의 날이 우리 앞에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다. 갈보리채플 척 스미스 목사의 계시록 강해는 오랜 목회생활 속에서 연구하고 깨달은 것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것으로, 이제 이 땅에 일어날 일들을 대처하는 지혜를 제공한다.
[종이책구매하기]
[e-book구매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