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며 살아가며

작성자 이요나(admin) 시간 2024-02-16 15:24:15 조회수 97
첨부파일 :

 그리스도인의 종교관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예수님은 본문에서 먼저 그리스도인의 종교적 관점을 말씀하여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치 않도록 주의하라”(1) 하셨다. 이는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근본 원칙으로 성도의 삶에 적용하라는 명령이다. 따라서 이 말씀은 우리가 의를 행할 때 그 동기가 무엇이냐는 문제이다.

 

이 교훈은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는 말씀과 균형을 이룬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떤 착한 일을 행할 때 그 동기가 사람들에게 인정받거나 잘 보이기 위함이어서는 결코 안 된다.

 

이제 주님은 우리의 믿음생활 속에서 행하는 의와 관련된 일 중 먼저 그러므로 구제할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 영광을 얻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희 아버지가 갚으시리라”(6:2-4) 말씀하셨다.

 

성경은 심판날에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고후 5:10)기록하였다. 이와같이 우리의 모든 행위는 다 불로써 그 공력을 시험받게 될 것이다.

 

계속해서 주님은 또 너희가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서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하라... 또 기도할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6:5-8) 말씀하셨다,

 

유대인에게 기도는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아침과 저녁에 쉐마 곧 너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6:4)는 말씀을 암송하며 사람들 앞에서 큰소리로 쉬메나쓰 기도문을 암송했다. 사람들에게 칭송받기 위함이다.

 

이에 예수님은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6:9) 하시어 우리의 기도의 대상이 누구인지를 분명히 알게 하셨다. 흥미롭게도 기도의 핵심 중에 먼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일용할 양식”(11)죄사함”(12)이다. 하나는 육체의 생명이고 하나는 영혼의 문제이다.

 

기도는 세 가지 형태로 첫째로, 하나님께 경배이며, 둘째로 자신의 필요에 대한 간구이며 이며, 셋째로 타락한 세상을 향한 중보다. 그러므로 기도는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아멘으로 끝을 맺는다.

 

주님은 의로운 행위의 그릇된 방법과 올바른 방법을 예로 들어 금식할 때에 너희는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내지 말라... 금식하는 자로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오직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보이게 하려 함이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16-18) 하셨다.

 

이제 주님은 우리의 재물관을 말하여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 말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네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느니라”(19-21)말씀하셨다. 이는 창조자 하나님께서 우리의 주권자이심을 깨닫게 하는 말씀으로 재물이 우리 삶의 주인이 되면 동시에 하나님을 주인으로 섬길 수 없다는 말씀이다.

 

그러면 이 황망한 세상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주님은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6:33) 말씀하셨다. 그의 나라는 성령이 주관하는 영적 세계이고 그의 의는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의 의다. 이는 우리 삶의 관심사를 어디에 두고 있느냐를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에서 의로움이 나타나도록 산상수훈을 실천하도록 합시다. (이요나 목사)